= 세르비아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설영우가 패배 직전 동점골을 어시스트해 '더블(2관왕)' 달성에 일조했다.
설영우는 14일(한국 시간) 세르비아 로즈니차의 라가토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이보디나와의 2025~2026시즌 세르비아컵 결승전에 선발 출전한 뒤 후반 51분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1-2 패배 직전 프리킥 찬스에서 흘러나온 볼을 패스해 호드리강의 동점골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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