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영방송 NHK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일본 내 중계 계획을 발표했다. 일본 대표팀 전 경기를 지상파와 위성채널로 생중계하고, 대회 전체 104경기를 NHK BSP4K 채널로 편성하는 대규모 중계 체제다.
일본 언론 풋볼채널과 NHK 발표 등에 따르면 NHK는 “그 모든 것을 NHK에서(そのすべてを、NHKで)”라는 슬로건 아래 월드컵 중계를 진행한다. 일본 대표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생중계하며 토너먼트 주요 경기 역시 지상파로 편성할 예정이다.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스웨덴과 맞붙는다. 네덜란드전과 스웨덴전은 지상파, 튀니지전은 NHK BS 채널에서 중계된다. 일본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토너먼트 초반 일부 경기는 BS에서, 이후 주요 경기는 지상파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