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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에게 1조 6700억 뺏길 뻔' EPL 대부호, 성관계 영상 빌미로 협박 받았다…"해당 여성은 4개 혐의로 기소"

'중국 여성에게 1조 6700억 뺏길 뻔' EPL 대부호, 성관계 영상 빌미로 협박 받았다…"해당 여성은 4개 혐의로 기소"


▲ ⓒ데일리 메일
밀워키 벅스 공동 구단주인 미국 억만장자 웨슬리 에든스가 거액 협박 사건에 휘말렸다. 현지 검찰은 한 여성이 성관계 영상 등을 빌미로 약 10억 달러(약 1조 3,800억 원) 규모의 금품을 요구했다고 알렸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현지 매체는 13일(한국시간) 중국 출신 여성 창리 루오가가 공갈 및 협박, 증거 인멸 등 총 4개 혐의로 기소됐다고 알렸다. 사건 재판은 올해 뉴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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