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성에게 1조 6700억 뺏길 뻔' EPL 대부호, 성관계 영상 빌미로 협박 받았다…"해당 여성은 4개 혐의로 기소" 스포츠뉴스 05.14 05:00 조회 155 밀워키 벅스 공동 구단주인 미국 억만장자 웨슬리 에든스가 거액 협박 사건에 휘말렸다. 현지 검찰은 한 여성이 성관계 영상 등을 빌미로 약 10억 달러(약 1조 3,800억 원) 규모의 금품을 요구했다고 알렸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현지 매체는 13일(한국시간) 중국 출신 여성 창리 루오가가 공갈 및 협박, 증거 인멸 등 총 4개 혐의로 기소됐다고 알렸다. 사건 재판은 올해 뉴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