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두라스 프로축구 리그에서 경기 도중 선수의 발목이 꺾이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 갈무리 |
영국 '더선'은 13일(현지시간) "온두라스 모타과 소속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호마리우 다 실바(36)가 올란초 FC와의 프리메라 디비전 경기 중 심각한 발목 부상을 당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사고는 후반 56분경 발생했다. 다 실바는 상대 공격수 말론 라미레스의 공을 가로채려 시도했으나, 이 과정에서 왼쪽 발이 잔디에 걸리며 중심을 잃었다. 몸의 하중이 왼쪽 발목에 그대로 실리면서 발목이 완전히 뒤틀리는 사고로 이어졌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