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AS’는 13일(한국시간) 엔리케 리켈메가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선거 출마를 검토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알렸다. 리켈메는 신재생에너지 기업 콕스 에너지를 이끄는 37세 스페인 사업가다. AS는 그가 20년 이상 레알 회원 자격을 유지해 회장 출마 조건을 충족한다고 풀어냈다.
페레스 회장은 최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임설을 직접 부인했다. 로이터통신은 12일 “페레스가 물러나지 않겠다고 밝히며 이사회 선거를 소집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페레스는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시 출마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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