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더선은 13일(한극시각) '8000파운드 상당의 보석을 훔친 루마니아인이 데이비드 베컴이라는 이름의 운전면허증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베컴은 현역 시절부터 지금까지 축구계 최고로 꼽히는 스타 중 한 명이다. 199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퍼기의 아이들'이라는 별명과 함께 잉글랜드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수려한 외모와 더불어 뛰어난 축구 실력이 모두를 사로잡았다. 왕성한 활동량, 뛰어난 킥과 패스, 오프 더 볼 능력까지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로서 맨유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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