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300만 유로(약 52원)를 지급하면 조제 무리뉴를 감독으로 선임할 수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 보도를 인용 “무리뉴는 벤피카와 계약에 포함된 300만유로 규모의 바이아웃(해지 조항)이 있다. 포르투갈 리그 최종전인 이스토릴 프라이아와 경기가 끝나고 열흘 후인 27일까지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알렸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 차기 사령탑 후보 1순위로 거론되고 있지만, 베르나베우(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복귀설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다”며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혼란스러운 시즌 이후 팀을 수습할 적임자로 무리뉴를 낙점했다. 그를 알바로 아르벨로아의 후임으로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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