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7일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 종료 후 두 팔을 들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프랑스 리그1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의 벽에 막혀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홈에서 반격에 나섰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경기 막판 동점골에도 불구하고 탈락 고배를 들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7일(이하 한국 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PSG와 격돌했다. 지난 4월 29일 원정 1차전에서 4-5로 진 부분을 안고 싸웠다. 이겨야 결승행을 바라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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