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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손흥민' 韓 최고 유망주 김민수 초비상, '소속팀' 지로나 2부 강등 심각 위기…'최악의 흐름' 18위

'제2의 손흥민' 韓 최고 유망주 김민수 초비상, '소속팀' 지로나 2부 강등 심각 위기…'최악의 흐름'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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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국 최고 유망주로 떠오른 김민수의 원 소속팀 지로나가 2부 리그 강등 위기에 직면했다.

지로나는 1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데 발레카스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2025~2026시즌 스페인 라리가 35라운드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 확보에 그친 지로나는 리그 18위가 되고 말았다.

현재 라리가 강등권은 지옥 그 자체다. 팀마다 2~3경기 정도 남은 가운데, 강등권인 18위부터 10위인 바예카노까지의 승점 차이가 5점밖에 나지 않는다. 지로나가 39점으로 18위지만 다음 경기에서 승리하면 12위까지로 도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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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순위표도 굉장히 복잡하다. 리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다르게 승점이 동률인 경우에는 승자승 원칙을 따진다. 하지만 아직은 승자승 원칙을 따지기가 어렵다. 승자승 원칙은 두 팀의 맞대결 2번이 이뤄진 후에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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