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2일(한국시각) '재앙에서 킹으로, 토트넘의 강등권 탈출 경쟁에서 뜻밖의 영웅이 탄생했다'고 킨스키의 활약을 조명했다.
데일리메일은 '킨스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 당시에는 토트넘에서 다시는 뛰지 못할 것처럼 보였다. 두 번의 실수에 더해 불명예스럽게 퇴장당하는 일까지 벌어지자 팀 동료들이 그를 위로하기 위해 터널로 달려왔다'며 '하지만 두 달이 지난 지금은 킨스키는 토트넘 골문에서 압도적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선방을 펼쳐 귀중한 승점을 획득하게 했고, 팀이 강등권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알렸다. 이어 '반면 굴리엘모 비카리오는 올 시즌 돌아오는 것이 어려워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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