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르 카시야스가 조세 무리뉴 감독 선임을 반대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카시야스가 무리뉴 감독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반대했다. 무리뉴 감독 복귀 가능성이 높은데 카시야스가 고개를 저은 것이다"라고 알렸다.
혼란의 레알에 무리뉴 감독이 돌아오려고 한다. 레알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떠나고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하고 새 시대를 천명했는데 구단 내 불화에 휘말렸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을 비롯해 레알 보드진은 알론소 감독 대신 선수단 손을 들어서 경질을 택했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왔는데 나아진 건 없었다. 성적 부진 속 무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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