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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호비뉴 아들 뺨 때린 네이마르 "선넘었다" 사과…"미디어 앞에서 사과하라면 하겠다"

'10대' 호비뉴 아들 뺨 때린 네이마르 "선넘었다" 사과…"미디어 앞에서 사과하라면 하겠다"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내가 선 넘었다(I crossed the line)."

네이마르가 훈련 중 10대 팀 동료 '호비뉴 아들' 호비뉴 주니어의 뺨을 때린 충격적 사건에 대해 "선을 넘었다"며 공식 사과했다.

브라질 산투스 구단은 지난 4일(한국시각), 18세 공격수 호비뉴 주니어가 34세의 네이마르를 드리블로 제친 후 네이마르로부터 "얼굴에 강한 따귀를 맞았다"고 주장했다는 보고가 나온 직후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양측은 화해 절차를 마무리했고, 구단 측은 6일 레이 펠레 훈련 센터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이 "완만히 해결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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