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경기 도중 교체되며 우려를 안겼던 김민재의 상태가 예상보다 훨씬 가벼운 것으로 드러났다. 시즌 막판 가장 중요한 시기를 앞둔 가운데 나온 반가운 소식이다.
김민재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볼프스부르크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만 소화한 뒤 하프타임에 우파메카노와 교체됐다. 경기 도중 갑작스럽게 빠지면서 현지에서도 긴장감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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