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전 축구대표팀 감독.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전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술연구그룹(TSG)으로 활약한다.
FIFA는 11일(현지시간) 북중미 월드컵 TSG를 공개했다.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개발 책임자를 맡고, 클린스만 전 감독을 포함한 10명이 TSG 일원으로 활동한다. TSG는 북중미 월드컵 104경기를 모두 심층 분석 결과를 팬들에게 제공할 전망이다.
FIFA는 클린스만 전 감독에 대해 “1990년 서독 대표팀 선수로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고, 200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는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 3위를 기록했다”고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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