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축구 경기 후, 해리 케인(왼쪽부터) 마누엘 노이어, 김민재가 실망한 표정으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PA
김민재는 후반 중반 교체 투입됐으나 이강인은 또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이날도 ‘코리안 더비’는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 시즌 UCL 우승을 차지했던 디펜딩 챔피언 이강인과 PSG는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등 아무도 달성하지 못한 두 시즌 연속 UCL 우승이라는 대역사에 도전한다.
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7일 독일 뮌헨에 있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4강 2차전 바이에른과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1차전 5-4로 승리한 PSG는 합산 점수 6-5로 결승 진출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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