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철저한 '벤치 설움'을 겪고 있는 '골든 보이' 이강인에게 그야말로 대형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소속팀 PSG가 돌연 선수단 전원과의 재계약 협상을 전면 중단하는 초강수를 뒀다.
11일(한국시각) 프랑스 유력 매체 '풋메르카토'는 현지 축구계를 뒤흔들 충격적인 소식을 알렸다. 다가오는 31일 아스널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앞둔 PSG가 우승에 전념하기 위해 당분간 모든 계약 협상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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