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7세의 두브라프카는 번리가 지난 2025~2026시즌 19위로 프리미어리그에서 2부로 강등된 후 방출되면서 자유계약 신분이 된 상태였다. 이번 계약은 이번 여름,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토트넘을 떠날 예정인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이탈리아의 유벤투스와 나폴리가 그의 영입을 두고 경쟁중이다. 비카리오는 지난 시즌 부상 등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신예 안토닌 킨스키가 시즌 중간에 넘버 1 골키퍼로 올라섰다.
두브라프카는 번리가 챔피언십으로 다시 강등되는 동안 프리미어리그 35경기에 출전했다. 강등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그를 영입했고, 다음 시즌 백업으로 넘버 2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 물론 킨스키와 주전 경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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