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24일(이하 한국시각) '2022년 월드컵 우승자 리오넬 메시는 이번 2026년 대회에서도 이미 5골을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월드컵이 그의 마지막 월드컵이 아닐 수도 있을까?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함께 이번 월드컵에 참가 중인 메시는 알제리(3대0 승), 오스트리아(2대0 승)를 상대로 승리하며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그는 2030 월드컵 출전 가능성도 완전히 닫아두지 않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오스트리아와의 월드컵 J조 조별리그 2차전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메시는 은퇴 시점에 대한 질문에 신중하면서도 여운이 짙은 답변을 남겼다. "모르겠다. 솔직히 지금은 그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 아직은 조금 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말했듯이, 저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현재에 집중하고 있다"며 모르겠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2030년 월드컵 출전 생각이 없으면 명확한 대답을 했을텐데 메시의 입장은 단순히 모르겠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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