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알레한드로 그리말도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성사됐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그리말도가 아틀레티코로 이적한다. 모든 당사자들 사이에서 구두 합의가 이뤄졌다"며 이적이 성사됐을 때만 붙이는 'HERE WE GO'를 외쳤다.
그는 "바이엘 레버쿠젠은 보너스 조항을 포함해 2000만유로(약 350억원)에 달하는 최종 제안을 수락했다. 그리말도는 오로지 아틀레티코만을 원했다. 지난 주에 개인 합의는 이뤄졌고, 계약이 성사됐다"고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