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전설 박지성 JTBC 축구해설위원이 25일 오전 10(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리는 남아공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키플레이어로 센터백 김민재를 꼽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주역인 박 위원은 24일 대표팀 훈련장인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취재진과 만나 '남아공전 키플레이어 한 명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우리가 무실점을 하면 자력으로 32강에 진출할 수 있고, 선제실점을 하지 않아야 경기를 원활하게 풀어갈 수 있다"라고 말하며 김민재의 이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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