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향해 지속적으로 독설을 날렸던 로이 킨이 이번에는 찬사를 보냈다.
영국 '미러'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로이 킨이 브루노를 향한 평가를 완전히 바꾸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포르투갈과 우즈베키스탄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도중 나온 브루노의 플레이를 두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극찬을 남겼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포르투갈은 24일 오전 2시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5-0으로 꺾었다. 지난 1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무승부에 그쳤던 포르투갈은 이번 월드컵 첫 승리를 거머 쥐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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