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성지' 몬테레이, 2000여명의 붉은 함성 예고[여기는 몬테레이] 스포츠뉴스 15:00 조회 194 국가대표 서포터인 붉은악마가 지난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체코와 1차전에서 승리에 환호하고 있다. 과달라하라 | 사진공동취재단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최종전에 나서는 멕시코 몬테레이는 한국 축구의 성지로 불린다.한국은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우루과이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꺾고 4강에 오르면서 ‘붉은악마’라는 애칭을 얻었다. 2002 한·일월드컵보다 먼저 4강 신화를 쓴 장소가 바로 몬테레이였다.43년의 세월이 흘러 몬테레이는 멕시코에서 한국인을 가장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도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