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는 24일 오전 11시(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민주콩고에 1대0으로 승리했다.
콜롬비아는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3대1로 승리했고, 민주콩고는 강호 포르투갈과 0대0으로 비겼다. K조 2차전 첫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멀티골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에 5대0으로 대승하며 1승1무 '조1위'로 올라선 상황, 콜롬비아는 승점 3점이 필요했다. 포르투갈과의 최종전을 앞두고 민주콩고를 상대로 2연승, 32강 조기 확정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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