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 후보들이 모두 골 폭죽을 터트린 가운데 해리 케인은 침묵했다.
잉글랜드는 24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2차전에서 가나에 0-0으로 졌다. 잉글랜드는 1차전 크로아티아 대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1승 1무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졸전을 펼쳤다. 라인을 내리고 운영한 가나를 상대로 일방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슈팅만 19회를 기록했고 점유율만 79%였는데 결과는 무득점, 승리 실패였다. 부상 우려가 있어 빠진 로렌스 아티-지기를 대신해 나온 벤자민 아사레에게 계속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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