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레이(멕시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진짜 큰일 났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현장에서 만난 일본 기자들은 한숨을 내쉬었다. '죽음의 F조' 때문이었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1승1무(승점 4·득실차 +4·6골)를 기록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네덜란드(승점 4·득실차 +4·득점 7)에 다득점에서 밀렸다. 일본은 25일 열리는 스웨덴과의 3차전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