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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품은 '축구의 신', 이젠 존재 자체가 역사로[북중미월드컵]

월드컵 품은 '축구의 신', 이젠 존재 자체가 역사로[북중미월드컵]
[몬테레이(멕시코)=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라는 갈증을 해소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유일무이한 전설의 길을 걷는다.

월드컵 품은
리오넬 메시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7경기 7골 3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아르헨티나의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에 앞장섰다. NEWS
메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2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의 2-0 승리에 앞장섰다.

앞서 17일 알제리와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0 승리를 이끌었던 메시는 이날 2골을 책임졌다. 월드컵 통산 17·18호 골을 기록한 메시는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16골)를 제치고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자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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