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23일 오전 2시(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메시를 앞세워 2연승을 달린 아르헨티나는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날 경기 후 훌리안 알바레스는 자신의 입지를 두고 폭탄 발언을 터트렸다. 아틀레티코를 떠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알렸다. 그는 "모두를 위해 이적하는 것이 최선이다. 나는 내 꿈을 이루고 싶다. 나는 숨을 수 없고, 명확해지고 싶지 않은 것처럼 행동할 수도 없다. 솔직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아틀레티코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관련된 모두에게 내가 떠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직접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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