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통산 18호 골이라는 전인미답의 대기록을 작성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와의 오랜 라이벌 논쟁을 완벽하게 종결시켰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2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아르헨티나의 2-0 승리를 이끈 메시의 활약을 조명하며,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메호대전(메시 vs 호날두)'이 애초에 황당한 논쟁이었음을 증명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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