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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컵보다 높은 곳서 뛴다…멕시코 고지대 다시 시험대

손흥민, 월드컵보다 높은 곳서 뛴다…멕시코 고지대 다시 시험대
손흥민, 월드컵보다 높은 곳서 뛴다…멕시코 고지대 다시 시험대

[밀턴킨스=AP/뉴시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손흥민이 28일(현지 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 중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국이 역대 1000번째로 치른 A매치에서 0-4로 대패했다. 2026.03.29.

=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누빌 멕시코 고지대 환경을 미리 경험할 실전 무대에 나선다.

손흥민은 7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톨루카(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FC와 톨루카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는 무려 해발 2670m로, 해발 2774m 백두산과 맞먹는 고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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