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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레알의 알바레스 이적료 2,624억 제안 거절···알바레스 "나는 꿈을 이루고 싶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26·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적 의사를 숨기지 않았다.

알바레스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J조 2차전 오스트리아전에서 아르헨티나의 2-0 승리에 힘을 보탠 뒤 자신의 거취를 언급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알바레스는 “구단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해야 할 사람들과 대화를 마쳤다. 모두를 위한 최선은 이적이라고 생각한다. 난 내 꿈을 이루고 싶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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