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의 어머니 아나 칸디다 에보라가 22일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우루과이의 경기가 2-2 무승부로 끝난 뒤 국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카보베르데는 2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카보베르데는 스페인전(0-0 무)에 이어 2경기 연속 승점을 수확, H조 판도를 혼돈으로 몰고 갔다. 유럽과 남미 강호를 상대로 모두 승점을 따낸 카보베르데는 조 3위를 유지한 가운데, 최종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승리하면 32강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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