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표팀의 감동 편지 "LA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英 매체 "훌륭한 인품 보여줬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미국과 이란의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란 대표팀 선수단과 스태프들이 미국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손편지를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이란 선수단과 스태프들은 벨기에와의 무승부 이후 로스앤젤레스(LA)에 특별히 손으로 쓴 감사 편지를 남기면서 훌륭한 인품을 보여줬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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