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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문제 넘고 24시간 날아왔다…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어머니와 감격 재회

비자 문제 넘고 24시간 날아왔다…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어머니와 감격 재회
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카보베르데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인구 약 60만 명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는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지난 16일(한국시각) 스페인과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둔 데 이어 22일 우루과이와 2차전에서도 2-2로 비기며 강팀들을 상대로 연이어 승점을 따냈다.

우루과이전에서는 특별한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카보베르데의 40세 골키퍼 보지냐가 월드컵 무대에서 어머니 아나 칸디다 에보라와 감격적인 재회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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