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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백업 전락' 스웨덴 국대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 토트넘에 "떠나고 싶다" 이적 의사 전달…'기회 부족에 좌절했다'

'올해의 선수→백업 전락' 스웨덴 국대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 토트넘에 "떠나고 싶다"  이적 의사 전달…'기회 부족에 좌절했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의 스웨덴 국가대표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클럽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 '디 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각) '베리발이 이번 여름에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는 의견을 알렸다'고 독점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과거 애스턴 빌라와 첼시가 토트넘에 베리발 이적 관련으로 접촉했던 적이 있다. 당시는 토트넘이 베리발을 판매할 의사가 없었다고 알렸다. 아직 토트넘 구단의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판매 불가' 선언일지, 아니면 '협상 가능'일지에 대한 구단 내부의 판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데 제르비 감독의 다음 시즌 구상에서 베리발이 없다면 협상이 가능할 것 같다

2006년 생인 베리발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 하에서 기회 부족으로 좌절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그로인해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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