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치냐의 어머니인 아나 칸디다 에보라(가운데)가 카보베르데-우루과이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찾아 응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치냐(가운데). /AFPBBNews=뉴스1 |
카보베르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월드컵 본선 무대에 출전한 카보베르데는 스페인,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H조에 묶였다. 4팀 중 최약체로 꼽혔지만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앞서 카보베르데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40세 골키퍼' 보치냐(차베스)의 활약을 앞세워 스페인과 0-0으로 비겼다. 스페인은 무려 27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보치냐가 지키는 골문을 끝내 뚫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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