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고, 또 막았다. 세이브 15개. 역대 월드컵 한 경기 최다 세이브 기록(90분 기준)과 함께 인구 15만 섬나라 퀴라소에 첫 승점을 선물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2일(한국시간) 퀴라소 골키퍼 엘로이 룸을 집중 조명했다.
퀴라소는 21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겼다. 골키퍼 룸은 에콰도르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며 세이브 15개를 기록했다. 팀 하워드(미국)의 16개에 이은 2위. 다만 하워드는 연장에서 4개의 세이브를 추가했다. 전·후반 90분 기준으로는 룸이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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