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니스 운다브의 골 세리머니. /AFPBBNews=뉴스1 |
| 데니스 운다브를 안아주며 격려하는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대표팀 감독(오른쪽). /AFPBBNews=뉴스1 |
독일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독일은 2전 전승(승점 6)을 기록, 조별리그 최종전 에콰도르전 결과와 상관없이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앞서 독일은 1차전 퀴라소전에서도 7-1 대승을 거뒀다.
히어로는 운다브였다. 독일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25분 교체 투입된 운다브는 불과 8분 만에 귀중한 동점골을 터뜨렸다. 여기에 후반 추가시간 4분에는 극적인 역전 결승골까지 뽑아냈다. 팀 동료 펠릭스 은메차(도르트문트)의 패스를 받아 환상적인 왼발 터닝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