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27일 우루과이와 조별 최종전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스페인의 라민 야말 /애틀랜타=AP/뉴시스 |
[더팩트ㅣ김수민 기자] '무적함대' 스페인이 신성 라민 야말의 맹활약을 앞세워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승리를 따냈다.
스페인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4골을 몰아치며 4-0 대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카보베르데와 0-0으로 비겼던 스페인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승점 4)를 기록, 조 1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우루과이와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사우디아라비아는 1무 1패(승점 1)가 돼 조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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