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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슈퍼스타' 오현규, 5개월 만에 방출? 최악의 날벼락 현실…전성기 열자마자 버림받나 "베식타시 세리에 최고 공격수에 175억 제안"

'월드컵 슈퍼스타' 오현규, 5개월 만에 방출? 최악의 날벼락 현실…전성기 열자마자 버림받나 "베식타시 세리에 최고 공격수에 175억 제안"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베식타시가 오현규를 다음 시즌 주전 스트라이커로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다.

이탈리아 가제타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유벤투스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를 향해 터키 클럽들의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블라호비치와의 재계약을 위해 유벤투스가 마지막 제안을 건넨 가운데, 이번에는 베식타스가 본격적으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이스탄불에서는 블라호비치가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시기를 함께했던 감독과 재회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 요소로 꼽힌다'고 소식을 전했다.

베식타시가 블라호비치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식은 20일에 나왔다.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개인 SNS를 통해 "베식타스가 블라호비치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하기 위한 시도에 나설 계획"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스키라에 따르면 빈첸초 이탈리아노 베식타시 신임 감독은 블라호비치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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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시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오현규를 새로운 주전 스트라이커로 영입했다. 이적료 1400만유로(약 246억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오현규는 등번호 9번을 받은 후로 이적료 값을 해냈다. 16경기에서 8골 4도움을 터트리면서 베식타시의 핵심 선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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