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역대 선방 기록 2위를 기록하며 퀴라소의 첫 승점 획득을 이끈 골키퍼 엘로이 룸이 감격의 소감을 알렸다.
퀴라소는 21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스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에콰도르를 만나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퀴라소는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처음으로 승점을 얻었다.
이날 퀴라소의 무승부를 이끈 선수는 골키퍼 룸이었다. 이날 에콰도르는 무려 27회의 슈팅을 날렸다. 기대 득점은 2.84xG에 달했으나 골 맛을 보지 못했다. 룸이 무려 선방 15회를 기록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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