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의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가 세상을 떠났다는 허위 보도를 한 방송 진행자가 자리에서 물러났다. 관련 직원들도 해고됐다.
영국 '골닷컴'은 21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한 TV 진행자가 메시의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가 사망했다고 생방송에서 허위 보도를 한 뒤 자리에서 물러났다"라며 "이 충격적인 주장은 거센 비난을 불러왔고 방송사와 제작진은 즉각 사과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최근 호르헤 메시의 몸 상태에 관심이 쏠렸다. 메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 알제리전(3-0 승리)에서 득점 후 눈물을 흘렸기 때문. 당시 메시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만 이야기했다. 이를 두고 호르헤 메시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주장이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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