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26m, 무게 70t.
멀리서 보면 축구 경기장 조명탑처럼 솟아 있다. 하늘색과 흰색 줄무늬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리오넬 메시가 두 팔을 벌린 채 서 있는 모습이다. 정면에서는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던 순간을 연상시키고, 측면에서는 마치 도시를 내려다보는 거대한 수호신처럼 보인다. 다리 사이에는 월드컵 우승트로피가 놓여 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초대형 동상이 그의 고국 아르헨티나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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