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지난 20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회복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훈련장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최종전이 열리는 몬테레이를 겨냥해 잔디를 꾸며놓은 곳이다. 과달라하라(멕시코)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A조 1위를 이미 개최국 멕시코(2승)에 빼앗긴 한국은 최소한 비겨야 2위를 자력으로 결정지을 수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앞두고 눈길을 끄는 대목은 현지에 적응할 시간이 생각보다 짧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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