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고령'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퀴라소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켄사스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에콰도르를 상대로 0대0으로 비기며 월드컵 첫 출전에서 첫 승점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축구 통계 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퀴라소 골키퍼 엘로이 룸은 에콰도르를 상대로 무려 15개의 슈퍼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는 1966년 통계 집계 이후 연장전이 치러지지 않은 FIFA 월드컵 단일 경기 사상 골키퍼가 기록한 역대 최다 선방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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