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왼쪽)과 마이클 캐릭 현 맨유 임시 감독. /AFPBBNews=뉴스1, AI 제작 이미지. |
| 마이클 캐릭 감독. /AFPBBNews=뉴스1 |
영국 더 가디언은 지난 5일(한국시간) "캐릭이 맨유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이끈 뒤 정식 감독 제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알렸다.
캐릭은 맨유의 '구세주' 같은 인물이다. 맨유는 루벤 아모림 전 감독 체제에서 깊은 부진에 빠졌고 결국 지난 1월 '감독 경질'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임시 지휘봉은 캐릭에게 맡겼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캐릭이 임시 감독으로 오면서 맨유 팀 분위기는 안정됐고 자연스레 팀 성적도 좋아졌다. 올 시즌 맨유는 18승10무7패(승점 64)로 리그 3위에 위치했다. 지난 시즌 15위였던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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