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가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는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는 카세미루 자유계약(FA) 이적에 동의했다. 카세미루는 리오넬 메시와 뛰기를 원했고 인터 마이애미 프로젝트에 만족했다. 몇 주 안에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기간은 정해졌고 공식적인 계약이 이뤄질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이적이 기정사실화 단계일 때 외치는 'HERE WE GO'를 덧붙였다.
카세미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입성한다. 카세미루는 상파울루에서 성장하며 브라질 축구의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의 선택을 받아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입단 초기에는 카스티야에서 경험을 쌓았고, 포르투 임대를 통해 실전 감각과 경쟁력을 키웠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 1군에 안착한 그는 수비형 미드필더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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