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 스승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파죽의 2연승으로 조기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미국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D조 2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13일 파라과이와의 1차전에서 4대1로 대승한 미국은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32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일찌감치 승부가 살렸다. 미국은 전반 11분 호주 캐머런 버지스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43분에는 알렉스 프리먼이 쐐기골을 작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