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19일 '레알 소시에다드가 공식 계정을 통해 구보의 부상이 경미한 상태임을 알렸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기간 중 복귀도 충분히 기대한다. 현지에서 회복에 전념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한 사실도 밝혔다'고 소식을 전했다.
에릭 브레토스 레알 소시에다드 스포츠 디렉터는 구단 공식 계정을 통해 "(구보가) 무릎을 살짝 다쳤다. 몇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 같다. 하지만 부상은 그리 심각하지 않다"며 "이처럼 짧은 기간의 대회에서는 작은 문제라도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다. 앞으로의 회복 상황과 일본 대표팀의 진출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월드컵 기간 중 다시 뛸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가능하다면 월드컵 무대에서 다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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