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 개최국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석패를 당한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전열을 가다듬는다.
멕시코전 다음 날인 20일(이하 한국시간) 대표팀 선수들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가벼운 회복 훈련을 소화했으며, 이튿날인 21일에는 공식 팀 훈련 없이 하루를 온전히 쉰다.
대표팀 관계자는 "오후부터 자유 시간을 부여해 외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사전 캠프부터 훈련을 소화한 선수들은 합숙 기간이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는 만큼,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고 알렸다.
스포츠뉴스![[월드컵] 전열 가다듬는 홍명보호, 멕시코전 마치고 가족과](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6/20/PYH2026062000310001300_P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