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깜짝 스타'로 떠오른 카보베르데 수문장 보지냐(40,)에게 또 하나의 기적이 일어났다. 비자 문제로 함께하지 못하던 그의 어머니가 미국 현지에서 경기를 직접 관전할 수 있게 됐다.
미국 '로이터 통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가 어머니의 월드컵 비자 발급에 기쁨을 표현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 길게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는 않았지만, 어머니가 미국 비자를 받아 이번 주말 우루과이전에서 자신의 경기를 볼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인정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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